396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4-06-18 변함없는 유체이탈 화법으로 책임을 회피하며 국가개조를 부르짖을 때부터 믿음이 안 갔지만 총리후보를 비롯한 개각 인사들을 보니 이 정권이 말하는 국가개조가 어떤 것인지 안 봐도 뻔합니다. 국민 앞에 무릎 꿇고 사과하고 물러나도 시원찮을 판인데 이런 국가개조라면 개나 주라고요~~!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