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1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4-07-24 자본과 그 하수인으로 앞장 서서 국민건강과 국민경제를 자본의 아가리로 몰아넣는 부정선거정권의 야만적이고 졸속적이며 기만적인 의료민영화를 막아내지 못하면 전쟁보다 더 혹독한 삶과 죽음의 경계를 넘나드는 삶이 일상이 될 것입니다.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