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3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5-09-02 정권을 유지하기 위해 남북갈등을 조장하고 국민들을 전쟁공포로 몰아넣고도 희희낙낙하는 자들이 권력을 가진 자들입니다. 국방과 안보는 비리의 온상이 되어버린 채 평화통일정책을 짓밟고 국민을 선동하고 공포분위기 조성에 혈안이 된 자들이 국민들을 전쟁공포로 몰아넣는 짓을 반복하고 있네요.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자본피크제’만이 살 길이다!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잘 보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