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교수신문에서 올해의 사자성어로 '혼용무도(昏庸無道)'라는 말을 뽑았다고 하여
사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지요.
혼용무도는 '어리석은 군주가 세상을 어지럽히다'는 뜻이래요.
그렇다면 올해를 한 글자의 한자로 쓴다면 어떤 것이 될까요?
아, 자신을 왕이라고 생각하는 사람과
그를 지키기 위해 막무가내 혈안인 개...
그래서 이 글자를 뽑았습니다.
광(狂)
덧붙임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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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