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2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6-12-07 인권하루소식부터 인권오름까지 함께한 세월이 20년. 제 만화인생에 가장 자랑스러운 매체였습니다. 다시 현장에서 만납시다.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대국민 사기극 언제까지 뻔뻔하게?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날마다 청와대로 청소하러 가는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