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사랑 2018년 5월 279호

세월호 참사 4주기를 기억하며 다시 진실과 정의를 세우겠다는 다짐으로 모인 사람들로 광장에 노란리본이 새겨졌습니다. “어둠은 빛을 이길 수 없다, 거짓은 참을 이길 수 없다, 진실은 침몰하지 않는다, 우리는 포기하지 않는다,” 세월호 참사 4주기, 기억하고 행동하겠다는 다짐을 다시금 새겨봅니다.

활동가의 편지

후원인 인터뷰

밥은 먹었소

활동 이야기

사랑방의 한 달

살림살이

아그대다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