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몸을 새롭게 춥네요. 그리고 2월 달에 먼 타국으로 떠날 예정인 여자친구와 시간을 보내야겠다고 생각합니다. 이 정도가 문득 떠오르는 저의 모습이에요. 어쩌다 보니, 인권운동사랑방을 알게 되어 집에서 가깝다는 이유로 오게 되었어요. 이번에 강제퇴거감시단으로 처음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앞으로도 아마 주... 글정보 및 첨부파일 강민수 (자원활동가) 2011-02-15 인권키워드집, 이야기, 용산, 인권, 주거권, 집회, 촛불 권리 및 집단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철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