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세상이 이상하다. 잘사는 사람은 엄청 잘살고 못사는 사람은 아파도 병원도 못가고.. 경제는 성장한다는데, 잘사는 사람은 점점 더 잘살아지고, 못사는 사람은 점점 더 가난해 지고.. 편견과 무관심에 상처 받고, 눈물 흘리고.. 과학기술이 점점 발달하니, 모든 사람들이 조금씩만 일을 하면 ... 글정보 및 첨부파일 김동수 돋움 활동가 2006-04-15 인권키워드평택, 대통령, 용역, 회사, 병원, 경제 권리 및 집단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