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하루소식 (455호) 캐시미르 독립운동가의 특별기고 ① “지구상의 낙원 캐시미르는 인류의 손길을 기다리고 있다” ‘아시아의 스위스’라 불리우던 캐시미르는 지금은 점령된 도시의 외양을 한 채 주민들은 모두 대피해 있는 상황이다. 거리에 시민의 모습이라곤 찾아볼 수 없고 수백에 달하는 기념품 상점들은 물론 일반 상점들까지도 모두 문을 닫았다. 평화를 사랑하는 우리 캐시미르인들은 반세기 가까이 ‘정의’... 글정보 및 첨부파일 무시라크 캐시미르 1995-08-01 인권키워드불안, 평화, 점령, 이념, 지역, 무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