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 이야기 난 또 무모하게 일을 저질렀다 늘 후회는 늦은 법이다. 내게 붙은 별명은 여러 가지이지만 그중에 하나가 ‘일중독’이라는 것이다. 중독은 아무리 좋은 것에 중독되었다고 해도 안 좋은 것이다. 아무리 좋은 약도 과하면 독이 된다지 않는가. 주위에 날 걱정하는 사람들이 가장 많은 하는 얘기는 “형. 일 좀 줄여.”라는 것... 글정보 및 첨부파일 박래군/ 상임활동가 2005-08-15 인권키워드운동, 교육, 인권, 집, 역사, 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