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다시 밝혀진 반딧불 2007년 8월 27일, 지난 11회 인권영화제를 마치고 잠시 휴식기를 가지던 인권영화제 팀이 다시금 반딧불을 열었습니다. 7월말 경부터 매주 기획회의를 가지며 8월 상영회를 준비하던 인권영화제 팀은 오랜 고심 끝에 2007년 제 1회 상영장을 구로선경 오피스텔로 정하였습니다. 여성,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손기호(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2007-09-15 인권키워드사랑방, 노동자, 비정규직, 여성, 회사, 이야기 권리 및 집단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