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새로운 만남, 사람과 사람 20살, 고등학교를 막 졸업하고 대학 진학을 하지 않았던 나에게 ‘할 일’이라는 단어가 몇 달 동안 머릿속에서 맴돌았다. 작년 2019년도부터 사람이라는 단어에 큰 관심이 생기고 실제로도 사회에서 활발히 자신의 역할을 해나 가는 사람들을 만나다 보니 사람에 대한 관심이 많아졌다. 작업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은수 (자원활동가) 2020-06-12 인권키워드단어, 다큐, 쪽방, 노란리본인권모임, 이야기, 나이, 인권, 사랑방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