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다름을 포용하려는 양심의 목소리로 2011년 1월4일, 21살이 됨과 동시에 인권운동사랑방에 처음 발을 딛게 되었습니다. 처음에 들어와서 집 같은 회사에 한번 놀라고, 가족 같은 분위기에 또 한번 놀란 것이 기억납니다. 벌써 사랑방에 매일 같이 나와 함께 활동하고 밥 먹은 지 한 달이 다 되어 가네요. 이곳에 와서 가장... 글정보 및 첨부파일 조서현 (자원활동가) 2011-02-15 인권키워드차별금지법, 에이즈, 양심, 사랑방, 집, 가족, 감시, 감염, 게이, 단어, 신문, 에이즈환자, 차별, 회사, 설득 권리 및 집단 차별받지 않을 권리,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성소수자, HIV/AIDS 감염인, 철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