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내 머리 속의 인권 부모님의 우려와는 달리, 올해 무사히 대학을 마친 나는 모두의 예상대로 중등교사 임용시험에 떨어졌다. 영화에서는 낭만적으로 그려지기도 하지만 사회에서는 그다지 선호하지 않는 ‘백수’가 된 것이다. 뻔뻔하게도 아직까지 부모님의 용돈으로 생활하는 27살의 백수는 동생의 서울 생활을 핑계 삼... 글정보 및 첨부파일 조용진/ 인권하루소식 자원활동가 2005-07-15 인권키워드인권, 사랑방, 운동, 노동자, 집, 학교, 간첩, 노조, 회사, 공단 권리 및 집단 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