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상임활동가의 편지] 몸에서 오는 신호에 귀 기울이기 어느 날 유두에서 속옷으로 묻어 나온 피, 기이하긴 하지만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나. 반면 당장 검사를 해야한다는 엄마의 다급한 성화가 없었다면 그냥 넘어갔을지도 모르겠다. 왜냐 당사자인 내게 무엇보다 아무런 자각증상도 없었던 것이다. 검사 중에도 단순한 염증 정도라고 생각했으나 검사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최은아 인권정보자료실 상임활동가 2003-05-15 인권키워드집, 의존, 운동, 학교,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