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내 말 좀 들어봐 (30호) [내 말 좀 들어봐] 벽장문이 활짝 열리는 날을 기다려요 한 동성애자 동무의 솔직한 이야기 안녕하세요? 저는 18살 고등학생 레즈비언(*)입니다. 아, 사실 이건 비밀이에요. 학교에서 제 친구들은 제가 레즈비언이라는 사실을 거의 하나도 모르거든요. 제 친구들은 그냥 제가 남자에 별 관심이 없고 주위의 여자 친구들을 매우 예뻐라 하는, 조금 특이한 아이로만 알아요. 제가 이성애... 글정보 및 첨부파일 한국레즈비언상담소 꼬마 HJ 2006-11-21 인권키워드레즈비언, 학교, 이야기, 여성, 차별, 다짐, 벌점, 한국 권리 및 집단 여성, 성소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