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운동사랑방 2008-12-15 명숙, 재영, 안식월 끝나고 복귀11월 안식월을 쓰던 명숙(한달), 재영(한달) 씨가 복귀했어요. 복귀가 무색할 만큼 자주 사무실에 나와 일하는 바람에 안식월 제도가 거의 유명무실해진 상황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