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설명] 차별금지법 연내 제정을 촉구하며 11월 8일 국회 앞에 농성장을 차렸습니다. 빗속에서 천막을 치지 못하게 가로막는 경찰과 오랜 시간 싸우면서 천막은 부서지고 온몸이 젖었습니다. 파라솔에 비닐을 덮고 고정하며 농성장을 세우니 어느덧 밤이 되었어요. 몸은 지칠 대로 지쳤지만, 함께 싸웠고 계속 함께 싸워갈 서로를 격려하면서 반드시 차별금지법 제정하자는 다짐을 새겼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 30일의 도보행진을 마치고 _미류 (상임활동가)
- 회복 그리고 일상 _ 세주 (돋움활동가)
- 마지막 돋움활동가 편지 _ 아해 (돋움활동가)
후원인 인터뷰
- 괜시리 사랑방에 친근함을 느끼는 수수 님을 만났어요 _ 어쓰 (상임활동가)
활동 이야기
- 다른 세계로 길을 내기 위해 모인 사람들 _ 정록 (상임활동가)
- 기후정의버스가 간다! _ 가원 (상임활동가)
- 자원/돋움활동가 멤버십을 정리하며 _ 민선 (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