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설명] 후원인 여러분, 이제는 새해 복 많이 받으라는 인사 대신, 한 해 시작이 어떠했는지 안부를 묻고 싶네요. 2월 26일 대국회 집중 유세 ‘가자, 평등의 나라로!’에 함께 했습니다.“대선보다 차별금지법이 먼저”라고 외치며 1월부터 이어진 ‘차별금지법 있는 나라 만들기 유세단’의 마지막 일정이었어요. 행진해 국회 앞에 모여 “차별금지법, 우리가 만들자” 다 함께 외쳤어요.
활동가의 편지
- 흐르게 하는 시간 _ 몽 (상임활동가)
- 아픔이 소란을 피우는 곳에서 또 뵙겠습니다 _ 해미 (자원활동가)
후원인 인터뷰
- "삶의 공간을 다르게 의미화하는 경험과 기억이 더 많아지길" 장길완 님을 만났어요 _ 민선 (상임활동가)
활동 이야기
- “변희수 하사를 기억합니다, 함께합니다.”_ 어쓰 (상임활동가)
- 노조가 왜 나오냐고?_ 대용 (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