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설명] 5월 26일, 46일차 농성과 단식투쟁 마무리 집회에 함께했습니다. 사랑방도 계속해서 차별금지법 제정을 위한 싸움을 함께 한 만큼 소회가 남달랐습니다. 그동안 함께 해온 이들의 힘을 확인한 시간이었고, 다시 함께 만날 것을 기약했습니다. 너무나 잘해왔던 만큼, 이날은 서로에게 고생했다고 말해주는 자리이기도 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 46일의 단식농성이 끝난 후, 차근차근_몽 (상임활동가)
후원인 인터뷰
- 회의 맛집에서 활동하시는 묘랑님을 만났어요 _대용 (상임활동가)
활동 이야기
- ‘돋움회원’과 함께, 비영리 민간단체 등록을 완료했습니다_어쓰 (상임활동가)
- 동아시아 전쟁위협부터, 인권운동의 역할과 위치에 대한 고민까지_정록 (상임활동가)
- 일터에 쉼표를!_민선 (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