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설명] 7월 1일부터 7월 2일까지 진행된 18회 전국인권활동가대회에 사랑방도 참여했습니다. ‘다시 만나. 다행이야’ 이번 활동가대회의 문구처럼, 지난 2년간의 인권활동가들의 근황을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8월에 입방한 해미 님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더욱 뜻깊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 비워야 할 것들을 비우는 것부터_미류(상임활동가)
- 새로운 시작과 최선의 작별_해미(상임활동가)
후원인 인터뷰
- ‘남부끄럽지 않은 할머니 활동가’를 꿈꾸는 박상은 님을 만났어요_어쓰(상임활동가)
밥은 먹었소
활동 이야기
- 다시 만나, 다행이야_민선(상임활동가)
- 함께 있기에 더욱 힘이 나는 희망버스_다슬(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