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설명] “기후재난, 이대로 살 수 없다” 외치며 9월 24일 광화문에 3만여 명의 사람들이 모였습니다.
이윤 극대화를 위해 생명과 자연을 수탈하고 착취해온 권력과 자본의 폭력을 더는 두고 보지 않겠다는 다짐으로 힘찬 기후정의행진이 이어졌습니다.
기후위기시대를 만든 착취와 억압의 고리를 끊어내고 모두가 평등하고 존엄하게 살고자 하는 우리가 곧 길이고 대안입니다.
활동가의 편지
- 공부엔 끝이 없다 _ 다슬 (상임활동가)
- 하던 일을 마저, 다시 부지런히 _몽(상임활동가)
- 우리의 내일을 지키기 위해, 다함께 행진! _해미(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