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설명] 사랑방 운동에 기꺼이, 또 진득이 엮이며 함께해주시는 돋움회원분들과 2023년을 힘차게 맞이하는 총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총회의 화두는 역시 ‘인권운동사랑방 30주년’이었는데요, 날카롭고 애정어린 의견들이 총회와 이후 뒤풀이 자리까지 이어진 덕에 어깨가 한층 무겁고도 든든해졌답니다. ^__^
활동가의 편지
- 무엇에 엮이는 줄도 모르고 _ 미류 (상임활동가)
후원인 인터뷰
- ‘존엄’이라는 장미를 높이 들어 올리는 사랑방을 기대하는 채효정 님을 만났어요 _ 정록 & 대용 (상임활동가)
활동 이야기
- 2023년, 기후정의로 전국 곳곳을 흔들어보자는 이들과 함께 _ 해미 (상임활동가)
- 기꺼이 엮고 엮이는 2023년을 그리며 _ 민선 (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