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설명] 존엄, 권리, 해방의 깃발을 세우기 위해 “기꺼이 엮인 우리”.
인권운동사랑방의 지난 30년을 든든한 희망과 사랑으로 채워주신 여러분들과
토닥토닥, 아자아자하는 시간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3월 31일 금요일 저녁, 서강대 곤자가컨벤션에서 진행될 예정인
사랑방 30년 후원의 밤에서 만나요~~!
활동가의 편지
- “참 사랑방답네요.” _ 해미 (상임활동가)
30주년 특집 집담회
- [사랑방 30년, 시대를 엮다] '시대'를 살피며 운동의 고민을 나누다 : 김건수, 박한희, 엄진령, 타리 님을 만났어요 _ 어쓰, 정록, 해미 (상임활동가)
활동 이야기
- 노동자의 권리를 지키기 위해 더 잘 싸울 수 있는 법으로! _ 민선 (상임활동가)
- 기후위기인권모임 “노발대발”을 마치며 _ 가원 (상임활동가)
- 우리의 하루를 멈추고, 4월 14일 세종정부청사에서 기후정의파업을! _ 정록 (상임활동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