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설명]
다양한 사회운동단체와 진보정당이 모인 ‘윤석열 퇴진!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에서 매주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집회를 엽니다. 그 첫 시간이었던 지난 12월 25일, <All I want for Christmas is 윤석열 퇴진!–윤석열 퇴진하고 평등세상으로>에 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모여 성평등한 세상, 차별금지법 있는 세상, 기후위기 없는 세상 등 윤석열 퇴진 이후의 ‘다른 세상’에 대한 열망과 희망을 나눴습니다.
후원인소식지 사람사랑
[표지설명]
다양한 사회운동단체와 진보정당이 모인 ‘윤석열 퇴진! 세상을 바꾸는 네트워크’에서 매주 <평등으로 가는 수요일> 집회를 엽니다. 그 첫 시간이었던 지난 12월 25일, <All I want for Christmas is 윤석열 퇴진!–윤석열 퇴진하고 평등세상으로>에 천 명이 넘는 시민들이 모여 성평등한 세상, 차별금지법 있는 세상, 기후위기 없는 세상 등 윤석열 퇴진 이후의 ‘다른 세상’에 대한 열망과 희망을 나눴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