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가 지난 92년 1월 8일부터 매주 12시에 일본대사관 앞에서 전개해온 [수요시위가 12월 22일로 100회를 맞이합니다.
그동안 [수요시위]는 정대협 회원단체와 여러 사회단체, 정신대피해자 할머니 등의 적극적인 참여로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왔습니다.
이번 100회 시위에 여러 단체 및 개인의 참가를 바라고 있습니다.
*참가여부와 참가자 수를 12월 17일 오전까지 연락바랍니다.
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전화 : 763-9633)
- 69호
- 1993-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