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료제공: 5.18 국민위원회
일시 주요사건
7.14 5.18 광주 공대위 8백명 상경, 청와대․검찰청․연희동 항의방문
7.18 검찰의 불기소 발표
7.19 명동성당 농성 돌입
7.20 대한변협 특별검사 촉구, 광주 병호사회 성명
7.21 민변 위증죄로 고소, 5.18광주공대위 기자회견
7.22 서울, 광주, 대구, 대전, 제주 등 1차국민대회
7.24 5.18국토종단행진 출발, 5·18고소 고발인 헌법소원
7.25 5.18 고소고발인 항고, 참여연대 특별법 입법청원
7.27 천주교 광주대교구 시국미사
7.28 서울 2차 국민대회, 광주대교구 사제단 기소촉구 성명
7.31 고려대교수 131명 성명
8. 1 5.18 공대위 전남 도청앞 농성
8. 2 광주·전남교수협의회 성명, 전국대학생 시위
8. 3 민족작가회의 6백명 규탄성명, 범국민 서명운동 시작
8. 4 경북·한신대 교수 성명
8. 5 광주 2차 시민대회, 인하·경기·원광·조선대 교수 등 성명
8. 7 5.18국토종단 행진 정리
8. 8 전북·강원·상지·연세대 교수 등 성명, 광주향교 유림 90명 성명
8. 9 서강·동국·성공회대 교수 성명, 김수환 추기경 메시지, 한총련 시위
8.10 서울연합·명동 농성단 탑골공원 집회
8.11 성균관·중앙·동아·부산 등 29개대 교수 성명, 광주·전남지역 교수 50여명 거리시위, 송광·화엄·백양·대둔사 등 조계종 4대본사 주지 성명
8.14 민교협 교수 150명 농성돌입
8.16 장충단공원 3차국민대회, 여성205인모임 성명, 전북 익산시의회 성명 발표
8.17 20-30대 각계 1천인모임 성명
8.18 광주북구의회 성명 및 삭발, 대한변협 ‘특별검사, 공소시효’법률안 입법청원,
8.21 서울시의회 50명 성명
8.24 민교협 서명교수 결의대회 및 거리시위, ‘진상규명,공소시효’법률안 입법청원
8.25 민교협 헌재에 의견서 제출, 5·18 고소고발인 김동진 합참의장 등 현역군인 11명 대법에 항고, 조계종 소속 승려471명 성명
8.28 서울대교수 230명 성명
8.30 전남지역 초·중·고 교사 420명 성명 발표
9.4 예장 목회자 550여명 5·18내란주동자의 처리에 대한 긴급 기자회견
9.6 언노련, 기자협회, PD연합회 공동주최 ‘광주학살 심판촉구 시민대토론회’, ‘5·18학 살자처벌 특별법제정을 위한 시민사회단체 연석회의’를 구성.
9.11 민변, 전국연합, 정기국회 개원에 맞춰 5·18 특별법 제정 촉구 성명 발표
9.12 민교협, 국회에 안우만 법무부장관 등 탄핵소추 요구
9.13 남총련 소속 25개 대학 총학생회장, 무기한 단식농성 시작
9.14 5·18광주전남공대위, ‘5.18 공청회’개최/대경총련, 단식농성 시작
9.15 사립대교수협의회연합회, 5.18성명서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