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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하루소식

레드헌트 상영신청을 받습니다


당국은 레드헌트의 이적성을 문제삼아 서준식 씨를 구속하고 인권영화제에 대한 탄압을 자행하고 있습니다.

서준식무죄석방공대위는 표현의 자유를 억누르는 국가보안법을 비판하고 레드헌트에 대한 국민의 판단을 묻기위해 레드헌트의 전국 동시다발 상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교회, 학교, 생산현장 등 어느 곳에서나 상영을 원하는 분은 연락 바랍니다. (전화 741-5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