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 백남기 님의 삶을 되살려 내겠습니다. 502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6-09-28 민주주의를 짓밟고, 민생을 짓밟고 아비의 피묻은 손을 무덤에서 꺼내어 조국과 민족과 국민들의 앞날을 만신창이로 만든 박근혜 정권의 악행은 끝내 공권력으로 생명을 짓밟았습니다. 군부독재와 맞서 싸우고 평생을 민주주의와 민생을 위해 온 몸으로 살아 온 고 백남기님의 삶을 반드시 되살려내겠습니다. 그때 그 자리에 부활 하소서!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입니다.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지진대책 간 데 없고 북한타령만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비정상 부정국가 창조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