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4호 싱싱 고고 고달이 2008-10-14 덧붙임* 고달이 님은 인권교육센터 '들'의 활동가입니다. 관련기사 [싱싱고고] 20년 뒤에 남을 기억 [싱싱 고고] 검찰의 “일단 질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