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4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09-12-23 서민, 국민, 비정규직 노동자, 정규직 노동자, 철거민, 농민, 어민, 월급장이, 소규모 자영업자... 막무가내 삽질과 거짓말로 눈이 먼 이 정권의 눈에는 보이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가짜 산타는 채찍을 휘두르며 4대강 삽질만 '선물'이라고 가짜 녹색경제 썰매를 타고 내달립니다... 관련기사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그들만의 꿈나라, 삽질공화국 국회상임위 다수당독식 야망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삽질 독재 미술작품도 철거하는 국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