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8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4-04-10 국정원 부정선거도 모른 체. 공약 불이행도 침묵. 최근에는 자치단체 무공천 공약도 완전 꿀먹은 바쁠 벌 흉내. 그러던 청와대와 언론은 정체불명의 요상한 무인비행기로 도배를 하고 있습니다. 선거 때만 되면 날아오는 북풍에 갈짓자로 춤추는 꼴을 보니 종이비행기에 적어서 날려보내주면 반응을 하게 될까요?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