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3호 이동수의 만화사랑방 이동수 2014-08-14 국민 생명 최우선이라고 외치지만 아무 것도 하지 않습니다. 아무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유체이탈 화법만 늘어놓습니다. 수십 년 동안 정권과 군의 반인권적 폭력에 대한 방치해놓고 허수아비들이 주둥아리만 놀리고 있습니다. 덧붙임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