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과 디지털 혁명은 세상에 많은 편리함을 가져다주었습니다.
여러 가지 중에서 그 가운데 제일은 아무리 멀리 떨어져 있어도 많은 사람들이 생각을 나누고 공유할 수 있다는 것이겠지요.
그러나 이러한 인류 보편적 편리함이 부당하고 부정한 권력들로부터 위협을 받고 있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익과 권력유지를 위해서 이런 사이버 세상을 감시하고 통제 하고자 합니다. 최근에 우리나라에서도 그런 짓들을 아무렇지도 않게 저지르고 있다는 것이 폭로되었습니다. 부정한 권력자들의 사이버 사찰에 대한 감시가 필요합니다!
덧붙임
이동수 님은 만화활동가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