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내 짧은 다리는 죄가 없다 기적이다. 내가 살아서 이 글을 쓰는 것은. 케이프타운의 Lion's head. 일명 사자 머리라는 산을 올랐다. 잘 타면 오십분, 보통 사람 실력으로는 한시간반이면 오르는 산이라고만 했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해질녘이 끝내준다고 네시경에 등반을 시작했다. 함께 오른 동생은 롱스커트를 입... 글정보 및 첨부파일 가원(자원활동가) 2018-07-17 인권키워드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