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후원회원께 드리는 글 미·영 연합군의 이라크 침공 이래 이라크에서는 수많은 생명이 죽어가고 있습니다. 어제 죽은 이라크인은 아직은 살아있는 이라크인에게 절친한 친구, 사랑스러운 연인, 다정한 부모, 목숨 같은 자식이었음이 틀림없습니다. 이 글을 읽는 지금 옆에 앉아 TV를 보는 가족이고, 내일 일터에서 만... 글정보 및 첨부파일 김명수 / 상임활동가 2004-11-15 인권키워드이라크, 전쟁, 이야기, 동료, 부모, 학살, 가족, 생명, 신문, 저항 권리 및 집단 생명권/안전할 권리, 신체의 자유/노예금지/거주 이전의 자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