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7분 거리 사랑방 안녕하세요, 저는 자원활동가로 참여하게 된 혜경입니다. 내 나이 47살 엄마, 아내, 며느리, 요가강사로 바쁘게 살다보니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사회가 바르게 가고 있는지 관심을 갖지 못하고 있는 시점에 세월호라는 큰 사건이 일어났다. 난 슬픔과 분노가 겹치면서 그냥 있으면 안 되겠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김혜경(자원활동가) 2014-10-06 인권키워드사랑방, 세월호, 인권, 집회, 다짐, 변혁, 활동가, 집 권리 및 집단 생명권/안전할 권리재난피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