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하루소식 (818호) 고 강덕경 할머니가 걸어온 길 강덕경 할머니는 29년 2월 경남 진주에서 출생하였다.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시고 어머니는 재혼하여 거의 외가에서 생활하였다. 할머니가 요시노 국민학교(현재 중앙초등학교)에 다니던 중 담임선생이 가정 방문하여 정신대에 나갈 것을 강요하였다. 이를 계기로 할머니(당시 15세, 고등과 1학년... 글정보 및 첨부파일 김혜원 1997-02-05 인권키워드할머니, 역사, 위안부, 집, 노동, 집회, 병원, 범죄 권리 및 집단 노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