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어제보다 오늘의 내가 조금씩 나아지길 바랄뿐… 지난해 자원활동을 시작하며 스스로에게 다짐했던 것이 있었다. 오버하지 말고, 할 수 있는 만큼만 하자. 뒷감당 생각 안하고 함부로 뛰어들었다가 두 손 들고 도망가지 말고, 일단은 할 수 있는 만큼만 하면서 오래 하는 것을 목표로 하자. 책임감이나 성실함과는 거리가 먼 스스로를 잘 아는 ... 글정보 및 첨부파일 문유성 / 경찰감시팀 자원 활동가 2006-04-15 인권키워드경찰, 대추리, 평택, 유치장, 회사, 용역, 용역깡패, 다짐, 국방부, 운동, 벌금 권리 및 집단 철거민,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