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이 공간에서 몸을 많이 움직여 내 머리도 무언가 준비를 했으면 서른 살 여름 처음 출판사에 취직해 지금까지 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서른 초반까지만 해도 세상은 뿌ㅤㅇㅒㅆ다. 아무리 눈에 힘을 주고 봐도 도무지 뭐가 뭔지 알 수 없었다. 갑갑했다. 직장 생활이 무르익으면서 질문은 점점 많아지는데 그것을 해소할 길은 몰랐다. 그래서 그 무렵 여기저기서... 글정보 및 첨부파일 미숙(돋움활동가) 2009-09-15 인권키워드사랑방, 운동, 조직, 인권, 다짐, 질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