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중국에서 만난 나 - ‘인문학적 여행’을 꿈꾸다 2003년 청소년 공부방을 새로 담당하게 되면서 “인권교육”을 접하게 되었다. 지금 생각해 보면 인권교육에 대해 보면 굉장한 인연이란 생각이 지난 3월 중국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사랑방에서 맞이한 첫 안식월을 위한 나의 선택인 셈입니다. 왜 ‘중국’이냐구요? 아마도 중국과 맺은 저의 인연... 글정보 및 첨부파일 박석진/ 현안대응팀 상임활동가 2005-04-15 인권키워드중국, 사상, 집, 사랑방, 인권교육, 광장, 청소년, 공부방, 경찰, 자본주의, 진실, 체제, 경제, 이야기, 시대, 공산주의, 권력, 한국 권리 및 집단 아동/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