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인권오름 편집, ‘비교체험 극과 극’이 될까? 난 ‘편집장’이라고 불리는 게 싫다. 사랑방에서는 활동가들끼리 수평적인 구조를 통해서 관계를 맺는다. 그래서 ‘대표’도 없고 ‘사무국장’도 없다. 그냥 위계적이지 않은 상임활동가(‘상근’ 활동가가 아닌!)와 돋움/자원활동가가 있을 뿐이다. 이런 사랑방에 ‘장’이라고 한다면 오직 ‘인권운... 글정보 및 첨부파일 박석진 / 상임활동가 2006-08-15 인권키워드활동가, 사랑방, 인권, 인권교육,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