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하루소식 (742호) <독자투고>해맑은 모습으로 우리 곁에 돌아오길 80년대 이래 줄곧 빈민운동에 헌신해 온 김흥겸(36, 전 전국빈민연합 연대사업국 차장)씨가 지난해부터 암과 투병을 하고 있다. 현재 그는 위에서 시작된 암세포가 간과 뇌에까지 퍼져 시한부 인생을 선고받은 상태다. 그의 가장 가까운 동료가 그의 쾌유를 빌며 글을 보내왔다.<편집자주... 글정보 및 첨부파일 박정석 1996-10-11 인권키워드집, 동료, 역사, 탄압, 나이, 노동자, 싸움, 철거민 권리 및 집단 철거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