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자원활동가의 편지 하나] “우리는 영화보러 놀이터에 간다” 7월의 인권영화제 정기상영회 반딧불은 봉천동의 국지놀이터에서 열렸다. 4월부터 9월까지 봉천동의 국지 놀이터에서 매달 한 번씩 열리는 ‘놀이터 작은 영화제’와 함께 한 것이다. 인권운동사랑방의 인권 교육팀이 두리하나 공부방과 인연을 맺게 되면서 알게 된 ‘놀이터 작은 영화제’는 봉천동에... 글정보 및 첨부파일 박혜미 / 인권영화제 자원활동가 2004-08-15 인권키워드장애, 이야기, 공부방, 인권, 질병, 집, 미국, 가족, 교육, 지역 권리 및 집단 아동/청소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