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하루소식 (2308호) "이라크 아이들의 피로 내 배 불리겠다" 침략국 지원병 파병안 국회 통과 국회가 기어이 파병동의안을 통과시켜 학살자의 일원이 되길 자처했다. 2일 오후 5시 20분, 박관용 국회의장이 파병안 가결을 외치며 의사봉을 내려치던 순간은 우리 역사에서 가장 부끄러운 순간 가운데 하나로, 이라크와 세계인의 가슴에는 한국이 이라크 침략을 결정한 순간으로 기억될 것이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배경내, 고근예 2003-04-03 인권키워드국회, 이라크, 파병, 미국, 대통령, 한국, 경제, 민주노총, 생명, 여성, 전쟁, 투표, 학생, 진실, 에너지, 역사, 한반도, 베트남전, 의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