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인권오름 > 내 말 좀 들어봐 (2호) [내 말 좀 들어봐] “정말 피곤하다. 좀 쉬었으면” 공부와 잔소리에 지친 어린이들 목소리 인천 간석초등학교에 다니는 5학년 동무들이 말하기․듣기․쓰기 수업 시간에 쓴 것이에요. 중간고사를 한창 앞두고 쓴 글이라 그런지 ‘요즘 가장 힘들고 답답한 점’을 글로 써보자는 제안에 많은 동무들이 쉬고 싶은 마음을 솔직하게 풀어냈네요. ▲ 성현, 혜진, 범용 세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성현/혜진/범용 2006-05-03 인권키워드집, 학교, 건강, 이야기, 권리,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