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점집에서 건진 교훈, ‘피할 수 없다면 즐겨!’ 일 년에 한두 번 볼까말까 한 고향 친구들과 함께 해운대로 여행을 갔다. 몇 년 만인지! 2008년 마지막 날에 만난 우린 2009년 해를 함께 맞을 작정이었다. 난 2009년 해님한테 빌 것(들)이 있었다. 의뢰받은 것도 있었고... 새해 첫날 새벽 공기는 상쾌했다. 큰길로 접어들자 ... 글정보 및 첨부파일 시소(돋움활동가) 2009-01-15 인권키워드사랑방, 수라, 동행, 민영화, 비정규직, 인권, 민간위탁 권리 및 집단 주거권/건강권/사회보장권노동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