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침묵하지 맙시다. 며칠 전 인권감시단으로 밀양에 다녀왔습니다. 정부에 대한 신뢰가 무너져 경찰과 주민이 얼굴을 붉히고 한전 직원은 주민을 피해서 도둑질 하듯이 공사를 진행하고 지역 공무원들은 주민이 아니라 정부의 입장만 대변하고 지역공동체가 무너져 주민과 주민이 반목합니다. 송전탑 건설은 작은 전쟁입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신훈민 (진보네트워크센터 활동가/변호사) 2013-10-10 인권키워드지역, 할아버지, 송전탑, 전쟁, 공익, 전기, 제도, 후쿠시마, 밀양, 생명, 집회, 경찰, 발전소 권리 및 집단 노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