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우리가 싸우는 ‘진짜’ 이유를 아시나요? -언론사 기자들에게 드리는 간곡한 부탁- 제가 밀양에 처음 간 것은 작년 1월 이치우 어르신이 분신하고 나서 제1차 탈핵 희망버스 때입니다. 부끄럽지만 이치우 어르신이 돌아가시 전에는 밀양에서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알지 못했습니다. 당시 희망버스를 타고 전국에서 모인 사람들은 산 꼭대기 현장에 올라가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글정보 및 첨부파일 아요 (빈곤과 차별에 저항하는 인권운동연대 활동가) 2013-10-10 인권키워드희망버스, 밀양, 할머니, 할아버지, 마을, 김진숙, 뉴스, 언론, 전쟁, 경찰, 설득, 송전탑, 탈핵 권리 및 집단 노인, 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