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건의 글이 검색되었습니다. 활동가의 편지 어느 수줍은 고백 안녕하세요. 옥수수입니다. 2010년 초에 들어온 것 같은데, 벌써 2011년 새해가 밝았군요. 처음에는 야심찬 마음으로 사랑방의 문을 두드렸지만 지금 와서 생각하면 별로 한 것이 없는 것 같아서 부끄럽습니다. 그래서 이 지면에도 무슨 말을 해야 하나 많이 고민이 되네요. 2011년 새... 글정보 및 첨부파일 옥수수 (사회권팀 자원활동가) 2011-01-15 인권키워드사랑방, 학교, 나이, 양심, 인권, 학습, 이야기, 활동가 권리 및 집단 인간의 존엄